[병원24시] 부모님을 모시느라 태어난 28년간 한번도 작은 섬 추자도를 벗어난 적이 없는 효녀 심청이의 작은 소망 | KBS 2004.01.15
[병원24시] 14시간의 대수술..캄보디아에서 온 거대한 혹을 가진 4살 소년 러앗따나의 마지막 희망 | KBS 2005.07.05
[병원24시]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아빠는 5살이 되었다. 아기가 된 아빠에 병원에 집을 지은 가족의 선택. | KBS 2005.09.06
끊임없는 위급상황 속에서 일하는 암 병동 의료진들의 실제 모습│암병동 24시│국립암센터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[병원24시] 여덟살에 척추가 100º로 휜 령경이. 오직 아이를 위해 시작된 대수술,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| KBS 2005.09.13
[병원24시] 초등학생처럼 작은 몸을 가진 아내. 키가 작은 그녀의 어렵고 험난한 출산과정. 그녀는 무사히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| KBS 2000.01.05
손에 잡힐 듯한 행복... 그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. 아내를 위해 지금까지 진 마음의 빚을 갚고 싶다 [KBS 20030228 방송]
홀로 어른이 되고 혼자서 씩씩하게 투병생활을 견디고 있다.. 대수술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소녀에게 필요한건 가족이다.. [KBS 20030627 방송]
딸을 낳자마자 받은 폐암 선고… 짧은 2개월의 선고에도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병과 싸워 나갈 것이다! [KBS 20030418 방송]
스물 일곱, 나는 30kg 아기가 되었다. 그저 평범한 하루를 평범하게 사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.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5.01
입원부터 임종까지. 인생의 마지막 앞에서 '나답게' 떠나기로 했습니다|인간다운 죽음|호스피스 24시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내 동생 몸 속에 더러운 암이 자라고 있어요 ㅜㅜ 고된 생활에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가족 [KBS 20020222 방송]
[다큐3일📸] 집은 당직실, 일상복은 수술복, 밥은 물 한잔.. 그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생각 뿐! 대학병원 흉부외과 72시간 | KBS 2017.07.16 방송
태어난지 5개월 만에 생이별… 쌍둥이 자매는 몹쓸 병까지 똑같이 나눠 가지고 말았다 [KBS 20040729 방송]
교도소 입소 첫날부터 만기 출소하는 날까지 모든 과정|EBS 교도소 다큐 모음집|#골라듄다큐
열세살 부터 몸이 굳어, 남은 것은 희귀병 뿐.돌이 몸에서 나오는 고통에 포기했던 그에게 찾아온 한줄기 희망. [병원24시] | KBS 2004.08.05
[#밥친구] "여기에 안 왔으면 죽었을 거예요"😨 생사의 갈림길에서 1시간⏱️ 생명의 최전선에 서 있는 권역외상센터의 하루 몰아보기🔥 | #관찰카메라24 87회
부부의 인연도 아닌데 함께 산다?! 삶의 끝자락에서 만난 인연! 마지막까지 서로의 곁에 남아 있는 것이 소원이다 | 병원 24시 | KBS 20011207 방송